참가업체/후원기관


참가업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년 넘게 13조원 이상 R&D 및 제조 관련 솔루션 인수 및 합병에 투자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디지털 트윈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가고 있다.
특히, 개방형 디지털 혁신 플랫폼인 Siemens Xcelerator (엑셀러레이터)는 다양한 규모의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가치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멘스는 정보 기술(IT)과 운영 기술(OT)의 영역을 결합해 산업, 빌딩, 모빌리티, 그리드 간의 사일로를 해체함으로써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통합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추구한다.


나니아랩스

나니아랩스는 제조업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의 설계 및 디자인 솔루션 기업이다. 전통적인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AI로 혁신하며, 기업과 개인이 더 좋은 제품을 더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니아랩스는 공학설계와 산업디자인이라는 2개 분야를 위한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 공학설계 분야를 위한 Aslan Engineer : AI를 통해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를 생성, 탐색, 평가 및 최적화하는 솔루션
  • 산업디자인 분야를 위한 Aslan Designer : AI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생성하고 고객의 선호도를 학습하여 추천하는 솔루션

나니아랩스는 제조업을 시작으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AI와 협업하여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가상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MIDASIT)

마이다스아이티(MIDAS Information Technology)는 과학기술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회사이다.
마이다스아이티가 개발하고 보급하는 MeshFree는 설계 엔지니어가 요소망 생성 작업 없이 빠르고 직관적으로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작지만 새로운 변화는 시뮬레이션의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초기 설계 단계에서 설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품 성능을 분석할 수 있다. 성능 검토 후 빠른 의사 결정으로 설계에 보다 개선된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


앤시스코리아(Ansys Korea)

Ansys는 시뮬레이션 중심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CAE 소프트웨어의 선도 기업이다.
Ansys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로켓, 비행기, 자동차, 건축, 컴퓨터 및 웨어러블 등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조, 유체, 전자기, 시스템/회로, 광학에 이르기까지 최고이자 가장 광범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었으며, ‘시뮬레이션 기술의 보편화’라는 비전 아래 기업 및 엔지니어들이 고성능 제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1970년에 설립되어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Ansys는 전 세계 86개 지역의 전략적 판매 및 개발 거점, 40개국의 채널 파트너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이트

이에이트는 ‘디지털 트윈으로 연결하는 메타버스의 시작’이라는 비전으로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입자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NFLOW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를 제공하고 있다.
NFLOW는 입자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다. 격자 생성이 없는(meshless) 입자 기반의 시뮬레이션으로 물·공기·미세먼지 등의 전체 흐름 및 자유표면유동(free surface flow)과 같은 대규모나 복잡한 물리 현상이나 작은 입자들의 움직임을 모사할 수 있다. 현재 NFLOW는 기계, 자동차, 조선, 항공, 제조 공정, 혈류 시뮬레이션 등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강우 조건을 기반으로 도로 배수 설계와 같은 대규모 토목공사와 도시 침수 등의 자연재해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점은 NFLOW만의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는 독자적인 경량화 기술로 개발된 3D 가시화 뷰어를 통해 시뮬레이션 결과와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3D로 빠르게 가시화할 수 있다. 최초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사업인 세종과 부산 에코 델타 시티의 통합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사로 선정되었다.


페이스

페이스는 다중물리현상에 대한 CAE 해석과 관련 설비 및 시스템의 3 차원 디지털 트윈
구축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기업이다. 포스텍홀딩스와 TIPS의 투자를 받았다. NIPA, NIA 정부(공공기관) 기술 과제와 POSCO, 한국전력공사,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함께 보일러, 펌프, 가스터빈 등의 디지털 트윈 구축 과제를 진행하였으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는 세계 최초로 CAE 시뮬레이션과 현장 데이터의 장단점을 상호 보완/융합한 차수감축모델(Reduced Order Model)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인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PACE Rom과 PACE Twin 두 가지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연내 상업화를 계획하고 있다.
PACE Rom은 고성능 서버에서 CAE 시뮬레이션과 누적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S(Simulation)-ROM, D(Data)-ROM, F(Data Fusion)-ROM 등의 구축을 지원하며, PACE Twin은 PACE Rom에서 구축한 ROM을 현장 컴퓨터로 다운로드하여 실시간 운전 파라미터와 측정 데이터를 연계함으로써 실시간 모니터링, 예측 및 최적화 운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들 ROM은 시뮬레이션으로부터 3 차원 분포의 변화 경향과 측정 데이터의 정확성을 모두 갖춤으로써 운전 중 설비 내부의 유동, 온도, 열유속, 응력 분포를 포함하여 수치화가 가능한 모든 3차원 정보의 제공이 가능하며 가상의 운전 조건에 대한 예측과 최적화 또한 가능해진다.


온스트림

온스트림은 CAE의 혁신과 발전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전문 공식 Partner로서 제품의 공급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신제품 개발 고도화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설계데이터에 대한 국가과제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법으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온스트림은 신속하고 정확한 시뮬레이션 수행 및 분석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솔루션을 추구한다.
최근에는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에 실적을 물리계 및 기계공학(유체, 구조, 전자기, 동역학, 광학, 재료 등) 분야에 대한 기반 기술을 가지고 있다. 전문성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후원기관

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SMATEC 2023)

올해로 제5회를 맞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화자동화전(SMATEC 2023)은 우리나라 스마트생산제조기술의 현황 및 미래를 확인하고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이다.

SMATEC 2023은 제품 및 전시 중심의 기존전시회 틀에서 벗어나 ‘전시+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현장에서 구축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눈여겨봐야 할 전시회로 꼽히고 있다.


건국대학교 기계설계학과 4단계 BK21

본 사업팀은 미래형 센서 및 초정밀 대면적 생산시스템에 대한 산학연계 교육/연구 및 소재/부품/장비를 연계한 융합 교육/연구 체계를 확립하여, 창의, 도전과 실용의 균형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본 사업팀의 연구목표는 다음과 같다.
◦ 미래형 센서의 설계 해석 및 제작 방식에 관한 핵심기술 연구
◦ 센서 제작용 스마트 생산시스템의 공정 해석 및 시스템 제어 전문기술 연구
◦ 소재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센서 부품-생산시스템 장비 연계 융합 연구

석박사과정 학생들에게 다양한 BK 장학금과 국내외 단기 및 장기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0년 7월 발족한 사단법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는 2015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에서 협회명이 변경됐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디지털 기반의 산업 혁신성장을 목표로,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산업지능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관련 수요·공급기업 간 협업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한국CDE학회

한국CDE학회는 1999년에 한국CAD/CAM학회로 설립된 이후, 2016년 현재의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공학설계 및 엔지니어링(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 분야의 국내외 학술적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SCIE에 등재된 국제 학술지 JCDE의 발행, 국내 등재지 학술지 KJCDE 발행,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두번의 가헌학술상 선정 및 수여, 국제 학술대회 i3CDE 개최, 동계/하계 국내 학술대회 개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연구의 세계적 허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생산제조학회

한국생산제조학회(KSMTE: The Korean Society of Manufacturing Technology Engineers)는 1994년 정부의 산업기술기반 인프라확충 지원사업에 따라 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회로 창립,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생산·제조 기술과 시스템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여 국가 산업발전 및 인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생산제조학회지’는 연 6회 약 1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행하며, 춘·추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ICMTE)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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